[N2 전자정보통] 삼성전자, 최고 흡입력·AI 성능 갖춘 청소기 출시…'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 시동도

전소영 기자 입력 : 2025.03.31 10:04 ㅣ 수정 : 2025.03.31 10:04

강력 흡입 필요한 구석·벽면을 인식해 알아서 흡입력 ↑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일반 모드 최장 100분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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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1일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스틱 청소기로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일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제트 400W는 흡입력의 핵심인 모터 구조를 한층 향상시켜 흡입력이 최대 29% 개선됐다. 삼성만의 '체인 코어(Chain Core)' 특허 기술을 탑재한 모터 구조를 더욱 효율화해 내부 저항을 줄이고 148g의 경량을 구현했다.  

 

여러 청소 환경에 맞춰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AI 모드 2.0'도 지원한다. 기존에 지원된 마루·카펫·매트 등 바닥 타입 인식에 더해 구석·벽면 등 공간 형태까지 추가로 인식도 가능하다.

 

예컨대 더 강력한 흡입이 필요한 구석과 벽면에서는 흡입력을 향상시키고, 마루 바닥에서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흡입력을 알아서 조절해 불필요한 배터리 사용을 축소할 수 있다.

 

또 차량 내부나 가전, 가구, 창문 틈새 등 손에 닿지 않은 곳의 먼지까지 청소할 수 있는 '에어 블로워(Air Blower)'도 별도 액세서리로 지원한다. 최대 초속 28m의 강력한 바람으로 깊숙이 숨어 있는 먼지까지 청소해 '에어 블로워'를 사용한 일반 모드에서 최장 120분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99.999%까지 미세먼지를 촘촘하게 걸러주는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에 4겹 구조의 '헤파 필터레이션(HEPA Filtration)'을 탑재해 청소 중 재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축소했다.

 

'비스포크 AI 제트 400W'는 삼성SDI의 100Wh(와트시)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함으로써 일반 모드에서 최장 100분까지 작동한다.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으로 배터리 상태를 자체 모니터링하고, 과충전·방전·과열 등을 사전에 제어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삼성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최고 400W 흡입력을 구현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AI 기능으로 청소 경험을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AI를 더욱 고도화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계속해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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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내에서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날 국내에서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도 시작한다 .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온라인 구매 후 7일내 단순 변심,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철저한 자체 품질 검사를 거쳐 최상위급으로 분류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시장 수요 및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제품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일괄 폐기했던 반품 제품을 새 제품 대비 낮은 가격으로 판매해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AI'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스마트폰 폐기물도 줄여 순환경제에도 긍정적이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새 제품과 동일하게 A/S 보증 기간은 2년으로 제공되며, 삼성케어플러스 가운데 파손 보장형에 가입이 가능하다. 또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품질을 보증하는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소비자들이 플래그십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긴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갤럭시 AI'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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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는 이날 고객 만족도를 대폭 높인 자체 스마트홈IoT 플랫폼으로 하이엔드 주거산업을 주도한다. [사진 = 코오롱베니트]

 

코오롱베니트는 1일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AWS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초개인화 맞춤형 서비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효용을 개선한 자체 개발 스마트홈IoT 플랫폼을 고객에게 공급해왔다.

 

예컨대 코오롱글로벌, HL디앤아이한라 등이 건설한 아파트에 입주민용 모바일 앱 및 관리실용 관제 포털을 포함한 통합 주거용 IoT 서비스를 제공해는데 홈넷, 스마트가전, 음성인식 등의 기능이 연동돼 있다.

 

또 모바일 앱을 통해 가전 에너지 사용량, 주차장 공간, 전기차 충전 여부 확인과 함께 반려동물 돌봄과 방문청소 서비스도 지원한다.

 

코오롱베니트 스마트홈IoT 플랫폼은 ‘멀티 IoT’ 플랫폼 구축 방식을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장벽 없이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AWS 클라우드를 통한 범용적인 IoT 구축 시스템을 토대로 여러 통신, 가전, 자동차 브랜드와 추가로 서비스를 연계 가능하다.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최초로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하는 등 IoT 사업 전문성과 기술력을 계속해서 강화해왔다.

 

코오롱베니트가 지속 확장하고 있는 AI 음성 인식 등의 다양한 고객 혁신 서비스는 IoT 코어 서비스를 통해 홈넷사, 가전사, 자동차 제조사 등의 기존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코오롱베니트가 현대차그룹과 서비스를 연결해 소개한 카투홈 서비스는 홈IoT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해 집과 자동차를 양방향으로 제어한다.

 

박찬정 코오롱베니트 이사는 "코오롱베니트 홈IoT서비스를 통해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아파트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건설 사업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도울 것”이라며 “코오롱베니트는 하이엔드 주거 산업을 리딩하기 위해 실제 주택과 IT 서비스가 조화롭게 융합된 서비스를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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