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제4 인뱅’ 설립에 4개 컨소시엄 도전장...6월 예비인가 결과 발표

• “제4 인뱅, 지속적 증자 여부 중요...2026년 말 이후 영업개시 예상”<DB證>
• [투데이 Pick] '제4인뱅' 뛰어든 2금융권…인터넷은행 관심 이유는
• [N2 뷰] 막 오른 ‘제4 인뱅’ 설립 경쟁...소호은행 독주 속 '막판 변수' 주목
• ‘제4 인뱅 컨소’ 소호은행에 OK저축은행도 합류...1·2금융 다 품었다
• [N2 뷰] 인뱅 대출금리 다시 내린다...올해도 ‘주담대 중심 성장’ 이어가나
• [N2 뷰] ‘제4 인뱅’ 컨소시엄, 막판 체급 불리기...대형 금융사에 손짓
• [N2 뷰] 인뱅,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내세웠는데...건전성 지표 ‘들썩’
• [N2 뷰] 인뱅 3사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 예고...성장세 탄력 붙었다
• 금융위, 내년 3월 25~26일 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
• 제4 인뱅 출범 준비 돌입...‘자본력·포용성’에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