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주항공]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제주항공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여행 맞춤형 선불카드로 고객들의 편의성을 강화한다.
제주항공은 24일 코나아이와 함께 해외여행 특화 선불카드인 ‘제주항공 트래블제로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발급 수수료 및 연회비를 비롯해 해외 가맹점 결제수수료, 환전수수료, 해외 ATM 출금 수수료가 모두 면제된다.
또 국내에서 카드를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0.2% 캐시백, 해외 결제 시 항공권 및 부가서비스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제주항공 J포인트를 결제금액의 최대 2%까지 적립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트래블제로 카드 출시에 맞춰 6월 30일까지 여러 가지 행사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내에 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들에게 제주항공 J포인트를 최대 5000P 지급한다. 또 eSIM 할인 쿠폰 제공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혜택은 선착순이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 시 사용하기 편리한 트래블제로 카드 출시로 고객들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