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생활경제] 오뚜기, 대학생 57명에 2년 학비 지원...CJ제일제당, '프랑스 미식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 초청 행사
오뚜기함태호재단, 총 1361명에 장학금 92억원 수여
CJ제일제당, 한국 식재료 활용한 프랑스 요리 선봬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오뚜기가 올해 57명의 대학생에게 2년 학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프랑스 요리 거장'으로 알려진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를 초청하고 한국 식재료로 만든 프랑스 요리를 선보였다.

2일 오뚜기함태호재단은 57명의 장학생에게 학비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오뚜기센터에서 '제29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영준 이사는 올해 신규 장학생 5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361명에게 92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2018년 5월 대학 첨단강의실 건립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2개 대학에 34억원을 지원했다.

이날 CJ제일제당은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프랑스 미식의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를 만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1층 더키친에서 '피에르 가니에르&퀴진케이 영셰프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방한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엔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과 윤예랑 물랑 셰프와 김희은 소울 셰프 등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영셰프들은 한국의 지역 대표 식재료를 프랑스 요리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였다.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는 이들의 음식을 맛본 뒤 "오늘 여기가 식당이라면 나는 이 식당을 다시 찾을 것"이라며 호평했다.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는 자신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영셰프들에게 공유하기도 했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한식이 가진 차별화 경쟁력이 K-푸드의 세계화를 만들었으며, 한식 파인다이닝의 발전도 이끌 것이라 내다봤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팀 퀴진케이가 보여준 한식의 창의성과 무한한 가능성에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받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CJ제일제당의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한 영셰프들이 이끌어 갈 한식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프랑스 요리의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와 한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영셰프 육성 및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젊은 한식 셰프 육성 및 한식 문화 전파를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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