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생활경제] 오뚜기, 저감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 론칭...풀무원푸드앤컬처, 김해공항에 식음료 매장 열어

서민지 기자 입력 : 2025.04.01 10:37 ㅣ 수정 : 2025.04.01 10:37

오뚜기, 당·열량·지방 등 낮춘 제품들 묶어
풀무원, 김해공항 마스터컨세션 사업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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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오뚜기가 저감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를 론칭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해공항에 신규 매장을 여럿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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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다양한 저감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를 론칭했다. [사진=오뚜기]

 

1일 오뚜기는 저당·저칼로리 시장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저감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그간 당과 열량, 지방 등 함량을 낮춘 저감 제품들을 출시해 왔다. △당 함량을 줄인 '저당 케챂·1/2 하프 케챂·저당 돈까스 소스·저당 허니머스타드·당을줄인 쨈' △지방 함량을 낮춘 '가벼운 참치·1/2 하프 마요네스' △100g당 칼로리를 최대 28㎉ 낮춘 '저칼로리 드레싱' 등이다. 오뚜기는 관련 제품들을 '라이트앤조이'로 통합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는 '라이트앤조이'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유정을 발탁했다. 김유정과 함께한 이번 광고 영상엔 '1/2 하프마요·1/2 하프케챂·저칼로리 드레싱' 등이 담겼다. 

 

오뚜기 관계자는 "그간 다양한 품목들로 출시해 온 저감 제품을 '라이트앤조이' 통합 브랜드로 운영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소통해 나가고자 한다"며 "향후 다양한 유형의 신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건강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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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카이허브라운지' 내 '플랜트 포워드 존(Plant-Forward Zone)'.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이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해국제공항 마스터컨세션 3기 사업권을 수주하고, 국제선과 국내선 구역에 식음 전문 브랜드와 지역 특산품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국제선 출국장에 △프리미엄 공항 라운지 'N스카이허브라운지' △백년가게 음식점 '나드리' △커피 전문점 투썸플레이스 등의 매장을 열었다.

 

특히 'N스카이허브라운지'는 '한국의 미학적 공간'을 콘셉트로 전통 문양과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꾸며졌다. 마사지 베드와 다양한 좌석으로 이용객 편의를 높였으며 식물성 메뉴 기반의 '플랜트 포워드 존(Plant-Forward Zone)'도 마련됐다. 

 

국내선 구역엔 전국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 특산품 판매 공간 '로컬박스'를 이달 중 열 계획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김해공항의 식음료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고객의 여정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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