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생활경제] 풀무원, 유기동물 보호단체에 사료 8톤 기부...한국콜마, K-뷰티 유망기업 발굴·연구 협업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 기부로 나눔 실천
한국콜마, 서원대학교와 업무협약..."동반성장 지원"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풀무원과 한국콜마 등 유통 기업들이 기부와 유망기업 발굴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8일 풀무원식품은 유기 동물 보호 단체 세 곳(동물구조119·고양이역·산수의천사들)에 펫푸드 전문 브랜드 '풀무원아미오' 사료 8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아미오는 유기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료 기부를 진행했다. 기부 제품은 △'자연담은 식단 바르게 기른 닭' △'건강담은 식단 캣 유리너리케어' △'건강담은 식단 캣 헤어볼케어' 등 총 8톤이다.
풀무원아미오는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CMC 문화원과 함께 '올바른 반려문화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료 3.2톤을 동물보호단체에 전달했다. 유기 동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유기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반려동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기부 및 봉사활동에 꾸준히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콜마는 서원대학교와 '2025년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기업의 성장을 위해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콜마는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트렌드 및 기술 세미나 진행 △맞춤형 멘토링 및 기술 공유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신소재·신제형 혁신기술과 AI 기반 뷰티테크, 지속가능한 그린뷰티 등 차세대 뷰티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선정해 연구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글로벌 K-뷰티 시장을 선도할 미래의 주역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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