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4월 둘째주 216가구 청약...견본주택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등 4곳
김성현 기자
입력 : 2025.04.07 09:11
ㅣ 수정 : 2025.04.07 09:11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4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에서 약 210가구가 청약 접수에 나선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2곳에서 216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진행한다.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곳에서 총 216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 구리시 ‘구리 한양립스’(68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으며 강원 강릉시 ‘강릉 영무예다음 어반포레’(148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9곳, 정당 계약은 4곳이다.
현대건설은 10일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 일원에 건립되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견본주택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 규모다.
두산건설은 11일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일원에 건립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의 견본주택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전용면적 74~173㎡ 총 548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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