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뚝딱뉴스] 심층기획: 한국의 은둔청년 해법 (1) 청소년은 '대인관계 어려움', 청년은 '취업난'이 고립·은둔원인

이가민 기자 입력 : 2025.04.14 12:15 ㅣ 수정 : 2025.04.14 12:15

'고립청년'은 사회적 관계 및 지지가 단절된 청년층을 의미
'은둔청년' 고립청년 중 집 등 한정된 장소에 머무르는 경우
정부통계 방식...청소년은 13~18세, 청년은 19~34세로 구별돼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이가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대인관계 어려움, 취업 실패 등의 이유로 사회적 접촉을 단절된 생활을 이어가는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의 추정치에 따르면 전체 '고립·은둔 청년과 청소년'은 66만명 이상 규모인 것으로 추정된다. 

 

'고립·은둔 청년과 청소년'의 정확한 규모와 고립·은둔의 이유는 무엇일까.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image

BEST 뉴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