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슈퍼 셀럽과의 만남' 시즌3 개최
우수 고객 총 470명 초청 강연

[뉴스투데이=염보라 기자] 유안타증권이 오는 19일 대구를 시작으로 25일 광주, 28일 창원과 부산에서 리테일 우수 고객 초청 ‘슈퍼 셀럽과의 만남‘ 시즌3을 진행한다.
1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슈퍼 셀럽과의 만남'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각 분야의 유명 인사를 초빙해 전문 분야에 대해 들어보고, 고객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하는 유안타증권의 고객 소통 채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시즌2에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대표와 '부읽남' 정태익 대표를 초빙해 고객의 관심과 호응을 이끈 바 있다.
이번 시즌3은 총 470명의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증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시각으로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의 해외증시 투자 전략 강연과 함께 영화 관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후 5시 CGV대구현대(계산동 현대백화점 지하 2층) 3관에서 첫 강연을 시작하며 △25일 오후 5시 CGV광주상무(치평동 프리미엄아울렛 6층) 3관 △28일 오후 4시 CGV창원상남(상남동 엠포리움 6층) 5관 △28일 저녁 7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우동 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 8층) 2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유안타증권은 강연회에 참석한 고객 중 32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4명)과 영화관람 패키지 상품권(8명), 영화관람권(2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1, 2기를 진행하며 고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슈퍼 셀럽과의 만남'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지방의 핵심 도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며 "해외투자 분야 슈퍼 셀럽의 강연으로 급변하는 해외증시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의 인사이트도 넓힐 수 있는 계기로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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