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국내외 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7종 공모…총 350억원 규모

김지유 기자 입력 : 2024.12.20 11:07 ㅣ 수정 : 2024.12.20 11:07

국내외 지수와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 7종
오는 27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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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유안타증권]

 

[뉴스투데이=김지유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7종을 총 3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20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ELS 제538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8.3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4.90%(연 8.3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안타증권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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