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 입력 : 2025.03.25 15:38 ㅣ 수정 : 2025.03.25 15:38
26일부터 한국능률협회서 접수…기업 당 최대 40만원 지급 홍경의 청년고용정책관, "중소기업에 공정채용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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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박진영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중소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법령을 준수하며 효율적으로 채용 업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소기업 채용관리솔루션(ATS) 지원사업’을 오는 2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관리솔루션(ATS, Applicant Tracking System)은 '채용 관련 법 위반 여부 사전 점검', '채용공고문 제작 지원', '지원 서류 접수', '면접 일정 관리' 등 채용 절차 전반을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말한다.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공정하게 채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ATS를 도입·활용한 중소기업에 1년간 서비스 사용료의 80%(최대 40만원)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위탁 운영 기관인 (사)한국능률협회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경의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공정채용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는 데 비해 중소기업은 채용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채용절차법 등 법령 준수와 공정한 채용절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ATS 사용료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공정한 채용절차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