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렉라자’ 우수성 바탕으로 기업 가치 상승”<대신證>

최정호 기자 입력 : 2025.03.24 13:20 ㅣ 수정 : 2025.03.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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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양행] 

 

[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대신증권이 24일 유한양행의 영업가치를 14조원으로 산정했다. ‘라즈클루즈’(렉라자 미국 수출명)의 출시 3년 차인 오는 2027년 추정 EBITDA(세전영업이익)를 올해 기준으로 현가화하고 Target EV(시장가치)/EBITDA 26배 적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 유지로 설정했다.    

 

유한양행의 비영업가치는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YH35324’ 신약 가치에 보 유지분 가치를 더헤 1조2000억원 추정된다. 또 총 기업가치는 영업가치에 비영업가치를 더해 15조3000억원으로 산정 올해 ELCC Abstract: MARIPOSA mOS HR 0.77에서 0.75로 개선됐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유럽폐암학회(ELCC, European Lung Cancer Congress)의 초록이 지난 20일일 공개됐다. MARIPOSA(임상심험) 3상의 추적 관찰 기간 37.8개월 결과를 확인됐다.  

 

mOS는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NR(95%, CI 42.9-NE)과 타그리소 36.7개월(95%, CI 33.4-41.0), HR 0.75, 95% CI 0.61-0.92, P<0.005이다. 3년 생존율은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60%로 타그리소 51%보다 앞섰다.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군은 mOS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으나, HR(HazardRation)의 경우 0.77에서 0.75로 이전보다 개선되며 타그리소 대비 사망 위험을 25%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mOS를 최소 12개월 이상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결과이며, 관련 세부 데이터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27일 00:45AM KST 학회 발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 ELCC에서는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총 4개 임상 결과 발표된다. 

 

이 연구원은 “ELCC에서 얀센‧유한양행은 MARIPOSA 데이터 업데이트를 포함해 총 4개의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에 대한 우수한 임상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쌓여가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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