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00세 시대 '나'를 위한 'M-케어 건강보험' 판매

김태규 기자 입력 : 2025.03.19 09:00 ㅣ 수정 : 2025.03.19 09:00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보장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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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생명]

 

[뉴스투데이=김태규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100세 시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M-케어 건강보험'을 판매한다.

 

19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M-케어 건강보험은 '100세 시대 건강한 나를 위한 보장'이라는 개발 콘셉트에 맞춰 암, 뇌혈관, 심혈관 실환의 3대 핵심 보장과 220여종(간편고지형 130종)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한 상품이다.

 

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이다.

 

M-케어 건강보험은 만 15세~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은 10년부터 최대 30년, 보장기간은 종신까지 가능하다. 납입 유형에 따라 △비갱신형(해약환급금이 없는 유형) △갱신형을 선택할 수 있고, 건강 상태에 따라 △일반형 △간편고지형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관심도와 발병률이 높은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 및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에 대해 검사→진단→수술→입원→통원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이 외에도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경증 및 일상관심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M-케어 건강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건강·상해 프로그램"이라며 "M-케어 건강보험이 100세 시대 '유병장수'의 걱정을 덜고 건강한 '나'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은 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두었던 것과 달리 “100세 시대 건강한 ‘나’를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출시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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