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국전력기술과 ‘퇴직연금 담보설정’ 업무협약 체결

유한일 기자 입력 : 2025.03.31 10:42 ㅣ 수정 : 2025.03.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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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뉴스투데이=유한일 기자] 신한은행이 한국전력기술과 임직원의 퇴직연금 혜택 강화에 협력한다. 

 

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서 이 같은 내용의 ‘퇴직연금 담보설정’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이 사내기금 대여 등 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 근로자가 가입한 퇴직연금에 담보 설정하는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복지 혜택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한은행은 향후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상품 및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에게 보다 나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1위 사업자로서 하나로 연결된 연금솔루션을 만들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신한 SOL뱅크 비대면 퇴직연금 관리 플랫폼 ‘나의 퇴직연금’을 전면 개편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은행권 최다인 190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운영하는 등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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