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노조와 23년 연속 '무쟁의 임금협약' 체결
서민지 기자
입력 : 2025.03.26 17:18
ㅣ 수정 : 2025.03.26 17:18
불확실 경영환경 대응 등 협력 다짐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애경산업은 노동조합과 원만한 협의를 통해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일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와 김혁중 애경산업 노조위원장은 서울시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2025년 임금협약을 마쳤다.
애경산업의 무쟁의 임금협약은 2003년 이후 23년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양측은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 등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23년 연속 무쟁의 기록은 그간 노사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모범적인 상생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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