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식 총재, 18회 2025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올해의 인물대상’ 수상
임혜진 기자
입력 : 2025.03.24 17:00
ㅣ 수정 : 2025.03.24 17:00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포커스인코리아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대상‘

[부산/뉴스투데이=임혜진 기자] 제18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23일 금요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 1층 대강당 특설무대에서 제14회 2025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세계독도협회 최수식 명예 총재는 이날 독도지킴이 공동체 발전을 위해 공헌해 온 공적이 인정되어 영예의 ‘올해의 인물대상’을 수상한다.
최 총재는 2024년 10월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우수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전달 하였다. 또한 노인 요양원에서 이미용, 목욕, 청소, 말벗 봉사, 등을 실시하였고 봉사활동을 통하여 독도가 한국 고유의 영토임을 홍보하였다.
이날 시상식은 제14회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장 가수 헤라(원천), 제1회 대한민국마약퇴치보건대상 조직위원장 오세용, 제13회 대한민국우수기업인대상 조직위원장 황성문, 제11회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조직위원장 박대홍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다문화예술원,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영남·부산협회, 한국친환경운동협회, 한국기자연합회 영남·호남·제주(연합 취재본부)가 공동 주관했다.
최 총재는 한국다문화예술원 후원회 이사장,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 후원회 회장, 대한민국 다문화 총연합 명예총재로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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