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현대百 목동점 “‘더 컬렉션 아트 페어’ 관람하세요~”
강이슬 기자
입력 : 2024.11.04 10:10
ㅣ 수정 : 2024.11.04 10:10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고객들이 3일 서울시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더 컬렉션 아트 페어' 전시장에서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점 지하 1층에서 미술 경매 회사 아르떼케이가 주관하는 '더 컬렉션 아트 페어(The Collection Art-Fair & Exhibition)'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창열, 이우환 등 세계적인 블루칩 아티스트를 비롯해 방수연, 이수진 등 경기문화재단이 선정한 18인의 영아티스트 등 40여명의 작가의 작품 총 1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작품은 김창열 작가 '회귀(2019)', 이우한 작가 '무제(2013)', 이수진 작가 '별의 돌림노래', 방수연 작가 '동그라미와 동그라미6(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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