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신세계 “보브‧지컷‧일라일 등 올 겨울엔 ‘프리미엄 울’ 입으세요”

강이슬 기자 입력 : 2024.10.10 10:37 ㅣ 수정 : 2024.10.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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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신세계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 ‘지컷(G-CUT)’, ‘일라일(ILAIL)’,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의 프리미엄 울 소재 신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150년 역사의 호주 대표 울 섬유업체 ‘미쉘울(Michell Wool)’과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천연 소재의 메리노울을 사용해 뛰어난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품질, 성능, 섬유 함량을 보장하는 울마크(Woolmark) 인증을 받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보브 ‘플랩 포켓 울 블렌드 코트(79만 9000원)’, 스튜디오톰보이 ‘오버핏 싱글 핸드메이드 코트(39만 9000원)’, 일라일 ‘프론트 리브드 니트 집업 베스트(39만 8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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