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양도차익 전년比 3배 급증

황수분 기자 입력 : 2025.04.01 10:40 ㅣ 수정 : 2025.04.01 10:48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상 고객 2배이상 급증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양도소득세 신고기준 고객들 2024년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3조1000억원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023년 양도차익 1조원 수준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양도세 신고대상 고객 수가 10만 8000명을 넘으며 지난해 4만7000명 대비 약 130%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일찌감치 자산 운용 및 관리에 대해 철저한 글로벌 관점으로 사업 전략을 짠 결과치다.

 

특히 국가나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성장하는 국가로 분산된 자산배분을 추구해왔다. 

 

글로벌 시장의 숫자로 확인된 퀄리티 있는 상품을 국내에 공급하면서도, 유니크하고 혁신적인 기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집중했던 전략이 실제 고객들의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대표적으로 양도소득 알림 서비스가 있다. 전월 말 기준 양도소득 및 과세표준금액을 매월 첫 영업일마다 알려주며, 평가손익을 포함한 고객의 해외주식 손익이 공제한도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알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금 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도 실시한다. 여러 증권사를 이용하는 고객도 타 증권사 해외주식 거래내역과 합산해 신고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영업점∙HTS(홈트레이딩시스템)∙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고객센터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한은 이달 13일까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자산배분 관점에서 해외주식을 투자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