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호반,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각각 1억·3억원 기탁

김성현 기자 입력 : 2025.03.31 14:25 ㅣ 수정 : 2025.03.31 14:25

한수원 ,청송군에 긴급 지원 성금 전달
호반, 대한적십자사 사무소에서 기탁식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31일 황주호 한수원 사장(오른쪽)이 경북 청송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윤경희 청송 군수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 지역주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31일 청송군에 긴급 지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또한 영덕, 의성지역 이재민 등을 위해 2만 병의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

 

앞서 한수원은 청송지역 화재에 투입된 소방대원을 위해 음료와 간식, 휴식장소 제공은 물론, 인력도 지원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화재 진화를 지원한 바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순간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이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을 지정기탁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기탁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종술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image
호반 CI [사진=호반그룹]

 

호반그룹의 계열사인 호반건설, 대한전선, 대아청과 등이 성금을 마련했고,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소방 장비 보강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추후 산불 피해 현장과 주민, 소방공무원 등을 돕기 위해 추가 지원 및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의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