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생활경제] 한국맥도날드, 발달장애 청년들과 봉사활동...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8년 만에 친환경 포장 디자인 적용

서민지 기자 입력 : 2025.03.31 14:23 ㅣ 수정 : 2025.03.31 14:23

한국맥도날드, '푸르메소셜팜' 방문...'행복의 버거' 전달
동서식품, 잉크·유기용제 연간 사용량 최대 16톤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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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주요 제품 포장에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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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앞)와 임직원이 지난 27일 '푸르메소셜팜'에서 방울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31일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7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본사 임직원들이 농장 '푸르메소셜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3월 29일 국내 진출하며 해당 날짜를 창립기념일로 지정했다. 매년 매장 방문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김기원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농장 '푸르메소셜팜'에 방문했다. 

 

임직원들은 '푸르메소셜팜' 소속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방울토마토를 가꾸고 수확, 포장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 임직원들은 청년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은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맥도날드가 추구하는 포용과 커뮤니티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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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모카골드·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이미지. [사진=동서식품]

 

이날 동서식품은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맥심 슈프림골드'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였다. 

 

'맥심 모카골드'는 기존보다 한층 밝은색을 적용하고 금색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에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게 됐다.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 무관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했다.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은 각각 연간 6.5톤과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 확대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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