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기지국, 전국 산불로 2898개소 피해..."복구율 89.2%"
임성지 기자
입력 : 2025.03.31 09:27
ㅣ 수정 : 2025.03.31 09:27
인터넷 회선 98.5% 복구...빠른 회복세
유료방송 복구율 98.8%로 거의 정상화

[뉴스투데이=임성지 기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정부와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가용 자원을 집중 투입해 복구에 나섰다.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30일 11시 기준 전국에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동통신사 기지국은 전일 대비 13곳 늘어난 2898개소로 집계됐다. 피해가 복구된 기지국은 2585개소로 전일 대비 100개소 늘었다. 복구율은 89.2%다.
인터넷·인터넷전화 등 피해를 받은 유선통신은 2만52회선으로 전일 대비 25곳이 추가됐으며, 복구된 유선통신은 전일 대비 41곳이 증가한 1만9750회선이다. 복구율은 98.5%다.
유료방송도 현재까지 1만9249회선이 피해를 봤으며, 전체 98.8%인 1만9016회선이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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