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생활경제] 삼양사, 美 'NPEW 2025'서 식품소재 선봬...안다르, 키즈 라인 론칭 '외연 확장'

서민지 기자 입력 : 2025.03.10 11:22 ㅣ 수정 : 2025.03.10 11:22

삼양사, 세계 식품박람회 지속 참가..."해외 수익성 제고"
안다르, 액티브 웨어·일상복 등 다양한 제품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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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삼양사가 해외 식품 관련 전시회에 참가하며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낸다. 안다르는 키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외연 확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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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지난 5일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2025 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했다. [사진=삼양그룹]

 

10일 삼양사는 지난 5일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5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30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박람회다. 삼양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참가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로(0) 칼로리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소재를 전시했다. 젤리와 단백질 바 등을 시식 샘플로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삼양사는 올해 다양한 식품 관련 전시회에 참가하며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5월 일본 국제식품소재박람회 'IFIA 2025' △7월 미국 식품소재전시회 'IFT 2025' △10월 일본 식품전시회 'HI-Japan' △미국 식품박람회 '2025 SSW' 등 총 4개 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훈 삼양사 식품BU장은 "올해 스페셜티 소재를 활용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잠재고객사 발굴과 판로 확대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지난해 알룰로스 공장을 새로 준공해 생산 능력을 배로 키운 만큼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하면서 사업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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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가 키즈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키즈'를 론칭했다. [사진=안다르]

 

안다르는 프리미엄 키즈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키즈'를 전격 론칭하며 외연 확대에 나섰다. 

 

'안다르 키즈'는 아이들의 꿈과 움직임을 자유롭게 펼치자는 의미를 담아 '스트레치 유어 드림즈(STRETCH YOUR DREAMS)' 슬로건 아래 전개된다. 발레와 플라잉 요가 등 운동복부터 일상복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다르는 AI랩의 애슬레저 웨어 기술력과 디자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췄다. 프리미엄 기능성 원사를 고집해 고품질 원단을 자체 개발했으며, 아이들에게 꼭 맞는 패턴과 디자인을 개발했다.

 

또 땀은 빠르게 흡수 및 건조하고, 외부 바람은 막아 기능성을 갖췄다. 여기에 반복 세탁에도 형태 변형을 최소화한 높은 내구성을 충족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전문 애슬레저 브랜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드문 상황"이라며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키즈 라인을 론칭해,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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