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 입력 : 2025.02.03 18:41 ㅣ 수정 : 2025.02.03 18:41
28일까지 접수…근로자가요제 본선 수상자 누구나 참가 가능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28일까지 ‘제46회 근로자가요제’ 왕중왕전에 참가할 역대 본선 수상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미드저니 / Made by A.I]
[뉴스투데이=박진영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6회 근로자가요제’를 역대 본선 수상자들과 함께 왕중왕전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근로자가요제 탄생 40주년, 근로복지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특별히 왕중왕전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이번 왕중왕전을 통해 그동안 가요제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일·생활 균형 실현의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축제로 다시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왕중왕전은 지난 1985년부터 작년까지 근로자가요제 본선 수상자라면 누구나 가요·팝송·성악·민요 등 장르와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창작곡으로 참가할 때는 가산점도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근로복지넷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본선 경연은 오는 4월11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경연의 뜨거운 현장은 그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에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이번 왕중왕전은 역대 근로자가요제의 최고의 순간들을 재조명하고 근로자들의 열정과 재능을 응원하는 자리이므로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문화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