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뚝딱뉴스] 갑진년 출발선 WM·IB…증권사 조직정비 키워드는 ‘효율성’

황수분 기자 입력 : 2024.01.17 05:10 ㅣ 수정 : 2024.01.17 05:10

증권사들, 2024년 WM과 IB 강화 방점 조직 체계
부동산 PF 속 위기관리 대비, 수익 정상화 급선무
미래에셋·KB·하나·NH·신한·하이·교보·한국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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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증권사들은 올해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부문 강화에 방점을 두고 조직 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속히 변하는 시장환경에 따라 성장이 저하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특히 증권업계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가 무거운 숙제로 남은 만큼, 사업 회복을 통해 수익 정상화를 급선무로 삼는 분위기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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