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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3년만에 '글로벌 3위 車업체' 일궈내
[뉴스투데이=남지완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14일 취임 3주년을 맞았다.
2021년 10월 14일 그룹 회장직에 오른 정의선 회장은 그룹 계열사 성장에 주력했으며 특히 핵심 계열사 현대차와 기아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3' 자동차 업체로 발돋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끝난 후 전 세계에 불황의 그늘이 길게 드리워졌지만 현대차그룹은 열악한 환경을 뛰어넘어 놀라운 성적표를 거머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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