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배우자가 대통령 놀이"...부산 찾은 조국 대표, 김건희 여사 직격
강지원 기자
입력 : 2024.09.12 12:17
ㅣ 수정 : 2024.09.12 12:17
[부산/뉴스투데이=강지원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1일과 12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금정구를 찾았다. 11일 직능단체 간담회를 가진 조 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12일 류제성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었다. 조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배우자가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있다"며 김건희 여사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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