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하나뿐인 '별', 지구를 위해 부산에 모인 '스타'들
강지원 기자
입력 : 2024.09.06 11:37
ㅣ 수정 : 2024.09.06 11:37
[부산/뉴스투데이=강지원 기자] 5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 3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열렸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기후 위기를 다루는 세계 유일의 환경영화제로, 이번 영화제에는 29개국 41개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에는 명예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송일국, 가수 김장훈, 가수 알리, 안무가 리아킴, 배우 공현주, 방송인 서동주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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