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갤러리아 “여름 물놀이는 ‘리베아르’ 튜브와 함께”

강이슬 기자 입력 : 2024.07.29 09:36 ㅣ 수정 : 2024.07.29 09:36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사진=갤러리아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서 오는 8월1일까지 운영하는 ‘리베라르’ 팝업스토어 내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리베아르는 튜브, 물안경, 구명조끼, 방수팩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선보이는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팔에 착용하는 팔튜브(암튜브)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남녀공용 제품으로 최대 몸무게 80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총 15가지로 파스텔 색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어른용, 유아용 2가지 크기로 나온 링튜브도 함께 선보인다. 팔튜브와 링튜브 가격은 각각 1만 4000원대, 1만 6000원대부터다. 

 

팝업을 기념해 세트(팔튜브+추가상품) 구매시 20% 할인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휴대용 공기 주입기 ‘핸드펌프’를 증정한다. 팝업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튜브 모양의 부채를 무료로 제공한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