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 영상] 한국암웨이, 11월 ‘세계기업가정신 주간’ 젊은 세대의 ‘꿈’과 ‘도전 정신’ 응원
‘더 드림 암웨이 할로윈 페스티벌’열어 젊은 세대에게 기업가정신 및 ‘셀프 리더십’ 고취
미국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스카일라 그레이, ‘Dreaming (Amway Song)’ 발표 및 축하 공연

(뉴스투데이=이동환 기자) 10월의 마지막 날,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가 ABO(Amway Business Owner, 암웨이 사업자)를 위해 의미있는 할로윈데이를 준비했다.
지난 10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4,000여 명의 암웨이 임직원과 ABO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드림 암웨이 할로윈 페스티벌(The Dream Amway Halloween Festival 이하 더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5시간에 걸쳐 진행된 ‘더 드림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세계기업가정신 주간’을 기념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젊은 사업자들 응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디렉터 김재한 감독의 지휘 하에 암웨이 내부 공모전을 통해 모인 16명의 35세 이하 ABO들이 뮤지컬, 댄스, 플래시몹 분야의 전문 출연진들과 함께 3가지 파트로 구성된 종합 퍼포먼스를 지난 한 달간 준비했다.


퍼포먼스는 ‘Dream’, ‘Design’, ‘Do’의 세 가지 테마로 이뤄졌다. 합창과 마임을 선보인 ‘Dream’ 테마 공연자들은 ‘일상을 벗어나 꿈을 꾸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Design’ 테마 공연자들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꿈을 상상하고 그려내라’는 메시지를 비밥댄스와 와킹댄스를 통해 온 몸으로 표현했다.
이어 ‘Do’ 테마 공연팀은 ‘움직이고 행동하여 꿈을 향해 도약하라’는 메시지를 뮤지컬과 합창을 통해 전달했다.

마지막 무대는 에미넴의 그녀로 유명한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스카일라 그레이(Skylar Grey)가 기업가정신과 암웨이의 도전 정신을 생각하며 만든 암웨이 주제가 ‘Dreaming’을 선보였다.
그녀는 올해 9월에 발표한 싱글 ‘캐논볼(Cannonball)’, 영화 <스탭업 4>에 삽입된 ‘Dance Without You’,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I Know You’,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I Will Return’ 등의 곡으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끝까지 지켜 본 임혜란 ABO는 “오늘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며 암웨이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직접 공연에도 참여한 민지현 ABO는 “오늘같이 즐거운 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 행복하다”며 “신나게 함께 하는 암웨이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김나영 ABO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고, 늘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암웨이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암웨이는 전세계 수백만 명의 ABO(Amway Business Owner)의 기업가정신으로 60년 가까운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꾸준히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을 후원하고 있다”며 “생활 속 웰니스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 기업가들을 ‘신나는 암웨이’라는 슬로건 아래 응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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