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 영상] 비범한 매력, 주목 받는 모델 황현주
이동환
입력 : 2015.06.29 17:02
ㅣ 수정 : 2015.06.29 17:02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오래 걸리더라도, 끝까지 살아남는 모델이 되고 싶다.”
키가 작아 교실에서도 맨 앞줄을 앉았던 아이가 훗날 런웨이를 거닐게 됐다. 초등학생 때부터 10년을 넘게 발레리나를 꿈꾸던 아이가 훗날 모델이란 직업을 선택하게 됐다. 모델 황현주의 이야기다.
발레리나를 꿈꾸던 황현주는 무용과가 아닌 서울대 체육교육과로 진학하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발레 외엔 어떠한 다른 가능성도 생각하지 않았다던 그녀는 ‘발레 외의 것’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때 우연히 TV를 통해 보게 된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이란 직업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황현주는 2010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고, 이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이하 도수코)’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제는 당당히 모델로서 수많은 화보와 럭키슈에뜨, 맥앤로건, 디자이너 정미선, 곽현주 등의 쇼를 누비고 있는 모델 황현주. 아직도 안 보여준 모습이 더 많다는 그녀를 만나고 왔다.
키가 작아 교실에서도 맨 앞줄을 앉았던 아이가 훗날 런웨이를 거닐게 됐다. 초등학생 때부터 10년을 넘게 발레리나를 꿈꾸던 아이가 훗날 모델이란 직업을 선택하게 됐다. 모델 황현주의 이야기다.
발레리나를 꿈꾸던 황현주는 무용과가 아닌 서울대 체육교육과로 진학하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발레 외엔 어떠한 다른 가능성도 생각하지 않았다던 그녀는 ‘발레 외의 것’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때 우연히 TV를 통해 보게 된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이란 직업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황현주는 2010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고, 이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이하 도수코)’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제는 당당히 모델로서 수많은 화보와 럭키슈에뜨, 맥앤로건, 디자이너 정미선, 곽현주 등의 쇼를 누비고 있는 모델 황현주. 아직도 안 보여준 모습이 더 많다는 그녀를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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