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덕성여대, 숙명여대 축제 찾아 메이크업 체험 실시
- 20대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
▲ 문샷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학생에게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사진=이동환 기자]
(뉴스투데이=이동환 기자) ‘문샷 인 캠퍼스 페스티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YG 엔터테인먼트의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은 지난달 21일 이화여대 축제를 시작으로 27일 덕성여대, 29일 숙명여대까지 약 350여 명의 여대생들에 메이크업 체험을 진행했다.
훈남 메이크업 아티스트 ‘문샷 보이즈’가 제안하는 엣지 있는 7가지 퀵 메이크업을 진행하고, 룰렛게임, 다양한 샘플과 피지워터를 선물로 제공하며 여대생들에게 문샷을 알렸다.
박동민 문샷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여대생들이 메이크업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새삼 느꼈다”며 “기본적인 것들부터 궁금증도 많았고, 기회가 되면 적극적으로 메이크업을 배워보려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이어 “문샷의 타깃층인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안을 생각해 보겠다”며 이번 캠퍼스 페스티벌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숙명여대 청파제 마지막 날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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