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에서 원강희과자점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원강희과자점'은 대한민국 제과제빵 기능 명장이 운영하는 강릉의 베이커리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은 '쫄식빵 4종'(각 8500원), '기둥빵 2종'(각 1만 3000원), '크로와상'(75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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