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생활경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1억2천만명 쇼핑…전자랜드, 그래픽카드 RTX 50 구매 행사
3주년 맞은 초대형 식품 전문매장...신선식품 트렌드 리딩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 인기 그래픽카드 100대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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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남지유 기자]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이 3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매출과 멤버십 회원수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랜드는 전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그래픽카드 RTX 50 시리즈를 득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가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이 세 돌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2월 17일부터 2025년 2월 16일까지 3년간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에서 쇼핑한 누적 고객수는 1억20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른 식품 특화 매장으로의 리뉴얼 트렌드는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이 이끌었다. 선도가 중요한 식품만큼은 직접 구매하는 고객이 많을 것이라는 확신 하에 2022년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을 세상에 처음 선보인 것이 최근 오프라인 유통 트렌드의 시작이 됐다.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은 리뉴얼 오픈 시작을 기점으로 지난 3년간 누적 매출과 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해 고객들에게 ‘성장하는 마트’로 각인되고 있다. 점포 매출은 3년간 전년 동기 대비 최대 84% 늘었다.
‘세상 모든 맛이 다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식품 매장 면적을 확대한 만큼, 식품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1% 올랐다. 3년 동안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의 성장을 이끈 지역별 거점 점포는 강서점과 간석점, 성서점, 아시아드점, 유성점, 의정부점 등이었다.
멤버십 고객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수는 누적 1100만 회원을 돌파했으며,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리뉴얼 전 대비 신규 고객수는 63% 증가했다. 마이홈플러스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도 약 68% 상승했다.
기존 점포의 강점에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더해 고객들의 오감까지 만족시키는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과 간석점은 최근 리뉴얼 이후 식품 매출이 최대 12% 느는 등 추가 성장 중이다.
이에 힘입어 홈플러스는 핵심 점포 중 하나인 의정부점을 20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리뉴얼하고 경기동북부 상권 고객들에게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선보이기로 했다. 의정부점은 2022년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리뉴얼 이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핵심 점포 중 하나다.
의정부점은 ‘싱싱회관 라이브’ 코너에 살아 움직이는 활어 수족관을 설치해 생동감을 더했고 매장에서 주문 즉시 생선회와 롤, 타다끼 등을 손질∙조리해 준다. 오는 22일에는 현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볼 수 있는 ‘대광어 해체쇼 라이브’도 진행한다.
축산은 우리나라에서 단 0.3%만 생산되는 ‘YBD 황금돼지’ 특화존을 마련했다. 농산물은 상품화 과정을 축소해 가격은 낮추고 신선함은 높인 ‘산지 그대로’ 상품을 판매하며 각종 시식 코너도 강화했다. 기존 리뉴얼 점포에서 ‘경험’을 한 단계 더 진보시킨 콘셉트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전국 33개점을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으로, 이 중 3개 점포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리뉴얼해 매우 빠른 속도로 전국 광역 온∙오프라인 상권을 모두 아우르게 됐다. 전국 점포수의 4분의 1 이상이다. 더 많은 고객들이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매장에 진열된 다채롭고 신선한 상품을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홈플러스는 연내 강원도 지역 점포까지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으로 리뉴얼해 전국 모든 시∙도로 식품 전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점포 중심으로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리뉴얼도 계속해서 이어간다.
조도연 홈플러스 마케팅부문장(상무)은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미래가 식품에 있다는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으로의 리뉴얼 전략이 적중해, 3년이 지난 현재 식품 중심의 매장 리뉴얼이 유통업계의 ‘뉴노멀(New Normal)’이 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쇼핑 시 마치 탐험하는 듯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상품 품질의 균질성과 가격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올해도 지속 성장하는 대형마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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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GIGABYTE Technology Co.(이하 기가바이트)의 인기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100대 한정으로 판매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가바이트 공식 수입사 제이씨현시스템과 협력해 오는 2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1일 오후 1시까지 전자랜드 공식 온라인몰인 전자랜드쇼핑몰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전자랜드 통합 멤버십 가입 회원 중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인원을, 추첨을 통해 200명 선정한다. 선정된 회원에겐 21일 오후 4시에 오프라인 행사 초대장이 발급된다.
전자랜드는 초대장을 지급한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오전 11시에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랜드홀에서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 RTX 5090 시리즈와 RTX 5080 시리즈, 그리고 공개 예정인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 신제품 등 5개 모델 100대의 구매권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 가격과 수량, 신제품의 모델명은 행사 당일 공개한다. 전자랜드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참여자에게 전자랜드 포인트 2만 점도 지급하며, IT 가전 관련 각종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전자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RTX 50 시리즈의 전 세계적 인기로 이를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전자랜드 회원에게 ‘득템’ 기회를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 시리즈는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하는 전문가 등 최고의 그래픽카드 성능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어 그만큼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전자랜드는 유통력을 바탕으로 다량의 그래픽카드 재고를 확보해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단순 한정 판매가 아닌 오프라인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IT 가전의 메카인 전자랜드를 찾는 소비자가 최신 그래픽카드뿐만 아니라 CPU, 메모리카드 등 원하는 모든 PC 구성품을 사 갈 수 있도록 재고 확보 및 상품 확대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이벤트와 같은 IT 가전 오프라인 행사를 계속 기획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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