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주요 중앙은행과 ‘지급 시스템 발전’ 논의

김세정 기자 입력 : 2025.02.05 13:52 ㅣ 수정 : 2025.02.05 13:52

“한국 경제상황‧정책 대응 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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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세정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글로벌 금융시스템 위원회(CGFS)와 지급·시장인프라 위원회(CPMI) 전문가 회의'에 참석한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BIS CGFS 의장인 이 총재는 오는 7일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주최로 도쿄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

 

이번 회의는 '지급 시스템 발전과 금융안정'을 주제로 열리며, 주요 중앙은행, 학계, 민간 금융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유럽중앙은행(ECB) 등의 관계자들과 최근 지급 시스템 발전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현지 금융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한국 경제상황과 정책 대응 노력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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