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저소득 가정' 위한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 실시

전소영 기자 입력 : 2025.01.20 14:00 ㅣ 수정 : 2025.01.20 17:29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 등 임직원 40여명 참여
"우리의 작은 정성들이 아이들의 신학기에 도움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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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이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사옥에서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 = 코오롱그룹]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코오롱그룹 소속 임직원들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오롱그룹은 20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 전달하는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사옥에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드림팩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학용품과 놀이용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드림팩 870개를 포장해 파트너 기관인 기아대책과 함께 사업장 인근의 지역아동센터 30곳에 기부했다.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은 2012년부터 시작된 코오롱그룹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기금 마련부터 드림팩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과정 모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코오롱그룹은 매달 급여일 ‘기부천사게이트’라는 사내 기부시스템으로 모금된 임직원 모금액과 회사 지원금을 더한 별도의 기부금도 제공한다.

 

올해 캠페인에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관련 역량을 한 데 모아 지난해 7월에 출범한 회사로 항공, 우주, 방산, 모빌리티 등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우주를 테마로 한 보드게임과 입체 큐브 등 놀이용품과 학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노트·형광펜 등 학용품을 담은 드림팩을 만들어 서울 관악구의 비전교실지역아동센터 등 30곳에 기부했다.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은 “드림팩에 담은 우리의 작은 정성들이 아이들의 신학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코오롱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의 꼭 필요한 곳에 힘을 싣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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