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소영 롯데마트 베드n배스팀 상품기획자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침구매장에서 냉감 이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6일까지 냉감 소재 침구와 홈웨어, 울트라쿨 언더웨어 등 다양한 여름 시즌 단독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늘좋은 냉감 침구/패브릭’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올 여름 이른 폭염을 대비해 냉감 원단을 활용한 시즌 상품 수를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몸에 닿는 순간 피부 표면 온도를 낮춰 시원한 감촉을 주는 기능성 냉감 소재를 활용한 ‘오늘좋은 울트라쿨 수퍼 냉감이불/베개’ 등이 있다. 특히 패드와 차렵이불, 베개커버로 구성된 ‘울트라쿨 냉감 이불 3종세트’는 행사 기간 동안 5만 592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인견과 메쉬, 쿨맥스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한 ‘오늘좋은 쿨 언더웨어(런닝/트렁크/드로즈)’ 상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한다. 접촉냉감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6부 바지, 원피스, 반팔세트 등 ‘오늘좋은 접촉냉감 홈웨어’ 시리즈도 1만 5900원에서 2만 9900원 사이 가성비 넘치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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