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신사업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확장 전망"<신한투자證>
최현제 기자
입력 : 2025.02.28 10:30
ㅣ 수정 : 2025.02.28 10:30
온라인카지노·캐주얼 게임 성장으로 실적 개선 가속
M&A·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주가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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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최현제 기자] 더블유게임즈가 신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더블유게임즈-신사업 성과로 밸류에이션 확장 전망'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내고 이 같은 의견을 냈다. 이에 따라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7만원으로 높였다.
리포트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는 2023년 말 온라인카지노 기업 슈퍼네이션을 인수한 이후 2024년 4분기에 처음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집행해 ROI(투자수익률)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100억 원 수준인 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8% 상승한 126억 원을 기록했다. 더블유게임즈는 2025년 1월에도 56억 원의 역대 최고 월 매출을 달성했다.
강석오 연구원은 "마케팅 투자와 매출 증가가 비례하는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하며, 2025년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카지노 사업이 10%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인수를 결정한 튀르키예 캐주얼 게임 개발사 팍시게임즈 인수 절차가 3월 중 마무리되면 올해 2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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