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남지유 기자] 스마트 배선 시스템 기업 위너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240%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첫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위너스는 공모가(8500원) 대비 241.18% 오른 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747.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 3조1569억원이 모였다.
위너스는 스위치와 콘센트, 멀티탭, 차단기 등 배선 기구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배선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2004년 설립됐다.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197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이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