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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3년간 211억 규모 '파트너사 상생 협력'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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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 기자
입력 : 2024.11.18 14:53 ㅣ 수정 : 2024.11.18 14:53

파트너사 대금 지급 3대 원칙 준수·상생 협력 지원 프로그램 이행
"파트너사의 경쟁력이 곧 코웨이의 경쟁력…긴밀한 협력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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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지난 15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파트너사 이랜시스 본사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파트너사가 함께한 가운데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맺었다. [사진 = 코웨이]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코웨이가 향후 3년간 211억원 규모의 파트너사 상생 협력을 지원한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5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파트너사 이랜시스 본사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파트너사가 함께한 가운데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맺었다.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은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문제 해소와 중소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시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심재귀 이랜시스 대표 등 코웨이와 파트너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웨이는 2019년 동반위와 첫번째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한 이후 지난 3년간 성실히 협약 사항을 준수해 왔다. 이번 협약은 기간 만료에 따른 재협약으로 향후 3년간 파트너사에 총 211억 원의 지원을 약속하고 상생 협력 행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코웨이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와 상생을 위한 대금 지급 3대 원칙인 △원자재가 변동에 따른 납품 대금 반영 △법정기일 내 대금 지급 △현금 또는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용한 대금 지급 등을 준수하고 코웨이 상생 협력 10대 지원 프로그램을 이행한다.

 

코웨이 상생 협력 10대 지원 프로그램은 파트너사 제조 혁신 기술 및 성장 인프라 지원, 경영 안정 금융 지원, ESG 컨설팅 등 코웨이가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한 프로그램이다.

 

코웨이는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상생 추진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코웨이는 지난 2011년부터 200억 원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경영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으며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해 원재료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을 축소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의 인재 육성과 성장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아카데미와 우수 파트너사 포상제도를 비롯해 파트너사의 선제적인 ESG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늘려나가고 있다.

 

서장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웨이와 파트너사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파트너사의 경쟁력이 곧 코웨이의 경쟁력인 만큼 긴밀한 협력체제를 통해 상호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코웨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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