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홈플러스 “호주 신품종 ‘체리자두’ 맛보세요~”
강이슬 기자
입력 : 2022.07.12 12:19
ㅣ 수정 : 2022.07.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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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재현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가 1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 진열된 체리자두를 선보이고 있다.
호주에서 처음 개발된 신품종 ‘체리자두’는 체리와 자두를 교접해 만든 과일로 미국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이색 품종이며, 2014년부터 국내에 유통되기 시작한 희귀 과일이다. 국내 오프라인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체리자두를 선보이는 홈플러스는 오는 14일부터 국내산 ‘속 붉은 체리자두(800g/팩, 정상가 1만5980원)’를 9대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 50% 할인한 79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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