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2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5층 '언커먼하우스' 팝업스토어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4월 6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에서 국내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언커먼하우스'의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언커먼하우스의 가구를 최초 판매가 대비 1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대물림테이블 사각형'(1700mm, 216만 9000원), '언커먼 침대 우드버전'(퀸 사이즈, 211만 5000원) 등이다. ‘언커먼 필터 샤워기'(3만 5500원)는 더현대 서울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대형 샤워기 모형으로 꾸며진 포토존과 언커먼하우스의 역대 가구들이 전시 되어있는 역사존을 만나볼 수 있으며, SNS이벤트 참여시 타올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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