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3월 한 달간 서울 충정로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개인 고객의 성공 투자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내외 주식 거래를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입문 과정이다.
이는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스스로 할 수 있는 HTS활용법 △어플을 통한 해외주식 주문 방법 등 실제 매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팁을 제공한다.
과정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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