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연내 환전서비스 출시 박차
황수분 기자
입력 : 2025.01.14 13:47
ㅣ 수정 : 2025.01.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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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삼성증권은 14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인가를 받게되며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mPOP'에서도 곧바로 환전이 가능해졌다.
기획재정부가 2023년 7월 증권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도 개인 및 기업 고객 대상 일반환전 업무가 가능하도록 외국환거래규정을 신설하면서 증권사들도 지난해부터 일반환전 인가를 받고 있다.
일반환전 업무를 위한 일정요건에는 환전 업무에 관한 내부통제 조직과 역할 마련 여부, 전신환 환전 관련 전산 설비 구축 현황, 규정 준수를 위한 절차 마련 여부 등이 포함돼 있다.
삼성증권은 연내에 환전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으로, 증권투자를 위한 환전과 여행·유학비용 등을 위한 환전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기업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연내 제공하고자, 고객 선호도 조사 등을 준비 중"이라며 "증권사의 강점을 살린 환전·외환 서비스를 기업고객과 법인고객 대상으로 단계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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