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리조트형 대단지 아파트로 관심을 모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지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 이 단지는 퇴근 후 돌아와 잠만 자고 떠나던 기존의 국내 아파트들의 패러다임에서 취미를 비롯한 일상에서 이뤄지는 것들의 대부분을 단지 내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간들을 모아 아파트 안에 조성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DK아시아 관계자는 <뉴스투데이>에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검로푸)는 DK아시아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단지로 분양 당시 기자들의 호평과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모든 면에서 검로푸보다 나은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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