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투자 노하우 전수 ‘해외주식 및 금융상품 세미나’ 진행
김지유 기자
입력 : 2024.10.23 13:39
ㅣ 수정 : 2024.10.23 13:39
해외주식 투자부터 실전 매매 기법까지, 소수정예 교육
협의 수수료 혜택 및 1:1 주식 클리닉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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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지유 기자] 메리츠증권이 해외주식 투자 흐름을 잡고 금융상품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및 금융상품 세미나’를 개최한다.
23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달 2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Three IFC 2층에 위치한 메리츠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해외주식 투자의 기초부터 전문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까지 폭넓게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전 매매 기법에 중점을 둬,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전문 투자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미나 강사진은 현직 업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2020년 코로나 위기 이후 해외주식 및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 (CFD)를 운용해 온 한태현 대리와, 금융상품 고객 잔고 1위인 안현우 과장이 핵심 투자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수강생에게는 실전 매매 시 영업부금융센터 협의 수수료 적용과 시황 및 추천 종목 메일(MAIL) 및 SNS 서비스, 1:1 주식 클리닉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20명 이내 소수 정예로 선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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