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로컬이 신세계’ 팝업스토어에서 홍성&태안의 지역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로컬이 신세계’는 숨겨진 지역 미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캠페인이다.
‘로컬이 신세계’ 팝업스토어는 센텀시티점(10월18~23일) · 대전신세계(10월25~30일) · 광주신세계(11월1~6일) 총 3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세계는 로컬 식재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새로운 수요 및 공급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태안 곱창김 선물세트(3만9000원)’, 태안 프리미엄 요거트 ‘500ml 요거트(블루베리/딸기/유자, 6500원)’, ‘홍성 찹쌀 2kg(1만9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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