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고객이 대구 동성로에서 운영 중인 ‘새로 얼음 동굴(새로 -2.57℃)’ 팝업 스토어에서 새로 살구 하이볼과 간단한 안주로 이루어진 새로 술상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대구 동성로에서 운영 중인 ‘새로 얼음 동굴(새로 -2.57℃)’ 팝업 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가장 무더운 대구에 가장 시원한 동굴’의 콘셉트인 이번 팝업 스토어의 프로그램 중 특히 예약제로 운영되는 ‘새로구미’의 한복 체험 이벤트는 전 타임이 매진 될 정도로 인기를 끈다. 주말 일방문객이 1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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