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데드풀과 울버린' 팝업 행사장에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 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행사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7월24일)을 기념하는 팝업 행사다. '데드풀', '울버린'은 물론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인기 캐릭터 피규어,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더불어 팝업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바이닐 코스터(9000원)', '위스키 잔(3만 5000원)'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 행사를 기념해 '데드풀 포토카드(일일 선착순 100명)', '데드풀&울버린 부채'를 증정한다. 특히 오는 24일에 개봉할 '데드풀과 울버린' 영화 예매권 지참 방문 시, 모든 상품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