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14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초복을 맞아 여름철 보양 식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7월15일 초복을 맞이해 1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다양한 여름철 보양 식품들을 선보이는 '원기회복, 초복'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민물장어'(250g, 1만 3000원), 원테이블 삼계탕(1개, 8300원)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20%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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